울산서 구급차-車 추돌 1명 경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에서 구급차와 자동차가 추돌해 1명이 경상을 당했다.3일 오전 11시10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 변전소사거리 인근에서 병원 구급차와 투싼 SUV 차량이 부딪쳤다.이 사고로 투싼 운전자 박모(20ㆍ여)씨가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변전소에서 공업탑 방향으로 가던 투싼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에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