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쌓인 성베드로 성당 지붕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지붕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유럽에서는 일주일째 이어진 맹추위로 218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혹한과 폭설에 고립된 마을이 증가하고 있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