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 주간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웅진그룹 관계자는 이 회사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대형 매각 자문 경험이 많고 국내외 네트워크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6일 웅진그룹은 사업구조혁신을 위해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를 매각하고, 태양광 사업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