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 마당은 4·11 총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의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정책연합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민정치행동에서 마련한 세번째 행사로 이 단체는 분야별 5개 정책을 예비 선정해 3월초 분야별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체는 1,2차 정책 마당을 통해 도시개발, 환경, 여성, 문화 분야에 대한 정책을 예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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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2012인천시민정치행동이 9일 오후 7시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남북평화·지방자치’ 분야 정책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 마당은 4·11 총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의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정책연합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민정치행동에서 마련한 세번째 행사로 이 단체는 분야별 5개 정책을 예비 선정해 3월초 분야별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체는 1,2차 정책 마당을 통해 도시개발, 환경, 여성, 문화 분야에 대한 정책을 예비 선정했다.
이번 정책 마당은 4·11 총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의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정책연합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민정치행동에서 마련한 세번째 행사로 이 단체는 분야별 5개 정책을 예비 선정해 3월초 분야별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체는 1,2차 정책 마당을 통해 도시개발, 환경, 여성, 문화 분야에 대한 정책을 예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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