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ℓ 누우 엔진 탑재… 하반기 미국 출시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8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 시카고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북미에 첫 선 보인 i30(현지명 엘란트라 GT).현지 모델은 배기량 1.8ℓ 가솔린 누우 엔진과 6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18.1㎏ㆍm의 힘을 낸다. 미국 자체측정 연비는 39mpg(ℓ당 16.6㎞, 수동 기준)이다.올 하반기 중 미국 출시 예정이다.(사진= 현대차 제공) 관련기사기아차, 고성능 CUV '트랙스터' 첫 공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