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호 작가는 광고·영화 화보 촬영 외에도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진, 냉정과 열정 사이’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같은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두 작가의 개성이 적절히 녹아 든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강연이 끝나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니콘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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