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건설협회와 ‘녹색교통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 전략’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4일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녹색교통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교통수단인 저심도 지하철도, 바이모달트램, 무가선트램, 개인용교통수단(PRT) 등이 소개됐다. 사진은 박상규 건설협회 부회장(왼쪽)에게 녹색교통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는 철도연 홍순만 원장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