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장례식, 18일 고향 뉴저지서 치르기로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숨진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오는 18일 고인의 고향인 미국 뉴저지주에서 치러진다.

14일 뉴저지주 뉴어크의 위검 장례식장 소유주는 휴스턴의 장례식이 뉴어크의 뉴 호프 침례 교회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휴스턴은 유년기에 뉴 호프 침례 교회에서 성가대로 활동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