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1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대학생 증권ㆍ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와 투자자교육협의회가 지난 2005년부터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올해 총 77개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