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 본점 3층에 외국 유명 여성 의류브랜드를 직매입한 편집매장인 ‘바이 에 토르(BY ET TOL)’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편집매장을 통해 △미국 ‘클루(Clue)’ △영국 ‘트웬티에잇트웰브(twenty8twelve)’ △스페인 ‘마스코브(Masscob)’ △프랑스 ‘이로(Iro)’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선보인다.바이 에 토르는 이어 잠실점과 강남점에 오픈하고, 4월에는 부산본점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