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그린, 스마트폰용 노트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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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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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4Sㆍ갤럭시S2… 4만5000원

포레스트그린 스마트폰용 노트케이스. 4만5000원. (사진= 성진아이앤씨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포레스트그린이 스마트폰용 노트케이스를 출시했다.

포레스트그린 제조사 성진아이앤씨는 최근 노트케이스 2종(아이폰4S용 FHNA-103 및 갤럭시S2용 노트케이스FHNA-104)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수납은 물론 펜과 메모장, 신용카드꽂이을 더해 활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다양한 각도로 세워 이를 보면서 필기도 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 등을 볼 때 유용하다.

가격은 4만5000원. 핑크/베이지/브라운/블랙/블루 5가지 색상이 있다. 포레스트그린 쇼핑몰(www.fgstore.co.kr)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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