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양그룹 본사에서 양영재단·수당재단의 장학금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이사장인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학생대표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양영재단·수당재단(이사장 :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이 17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 84명과 고등학생 78명 등 162명에게 총 6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