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명전기 대표 새누리당 비례대표 영입 추진 소식에 '강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새누리당이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이사를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광명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2%(125원) 오른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한국, 동양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 인재영입분과에서 이재광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새로운 인물을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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