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부주석(왼쪽)이 19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을 방문해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 부주석은 앞선 아일랜드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중국만의 방식으로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럽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