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내달 4일까지 ‘신학기 슈즈·가방대전’을 열고, 운동화·가방·점퍼 등 인기상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1일 전했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에서는 뉴발란스·나이키·아디다스·리복 등 인기브랜드들이 참여해 봄 신상품 운동화를 10~20% 할인 판매한다. ABC마트에서는 두 켤레를 구매하면 20% 추가로 할인 혜택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