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공항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왼쪽)이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 부주석은 이날 앙카라 공항에 도착한 직후 미리 준비한 성명을 통해 “양국 국민의 전통적인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려는 게 터키 방문의 주요 목적”이라고 밝혔다. [앙카라=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