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철 상임이사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한수원 대외협력실장, 관리처장 및 경주본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경영관리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송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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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송재철 전 한수원 경주본사 대표를 선임했다.
송재철 상임이사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한수원 대외협력실장, 관리처장 및 경주본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경영관리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송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송재철 상임이사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한수원 대외협력실장, 관리처장 및 경주본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경영관리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송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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