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산삼 “3일까지 장뇌삼 50% 할인”

  • 3월 3일 ‘삼삼 데이’ 알리기 행사

원기산삼이 내달 3일까지 장뇌삼 제품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9만9000원.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장뇌삼ㆍ상황버섯 등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원기산삼은 오는 3일까지 자사 장뇌삼 7년근 5뿌리 상품을 50%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자체적으로 3월 3일 ‘삼삼데이로’ 정하고 홍삼, 인삼에 비해 덜 알려진 장뇌산삼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장뇌삼은 산삼 씨앗을 자연방임 재배한 것으로 인삼의 10배, 홍삼의 5배 가량 많은 사포닌을 함유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이 기간 이벤트 상품 구매시 원기흑도라지청 한 세트(2만5000원)도 무상 증정한다.

구매는 자체 쇼핑몰(www.wonki.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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