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권대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임기는 4년. 권회장은 “회원의 권익 확대를 노력하고 협회 발전과 동시에 침체 일로에 있는 문예학술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