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영림 총리, 평양지하철 현장시찰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가 지난 1일 평양지하철을 현장시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방송은 최 총리가 지하철역과 수리기지 등을 돌아보며 지하철 정상운영 실태를 살피고, 전동차와 시설물 보수에 필요한 설비·자재의 보장과 수리기지 현대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회의를 주재했다고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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