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 모델하우스에 지난 1일 개관부터 4일 오전까지 총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개교 예정인 자율형 사립고,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강조하며 학부모 수요자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은 모델하우스에서 삐에로가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