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10개주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샌토럼은 테네시주에서 39%를 차지해 밋 롬니 전 메사추스체 주지사(28%)를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하며 승리가 확정됐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는 22% 론 폴 하원의원은 9%를 차지했다.
또한 샌토럼은 오크라호마주에서 35%를 기록하며 27%를 차지한 롬니와 깅리치를 제치고 승리했다. 폴은 1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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