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구리의 날’ 행사를 열고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시는 시 전역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물청소에는 고압살수차와 진공흡입차 등 청소장비가 대거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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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3월 한달을 집중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맞이 대청소에 돌입했다.
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구리의 날’ 행사를 열고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시는 시 전역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물청소에는 고압살수차와 진공흡입차 등 청소장비가 대거 동원된다.
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구리의 날’ 행사를 열고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시는 시 전역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물청소에는 고압살수차와 진공흡입차 등 청소장비가 대거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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