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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청담동 청화랑이 오는 23일부터 'My favorite 차차차'전을 연다.
예술가들 눈에 비친 차는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박상호(사진), 이혜경, 전영근작가의 차를 주제로한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4월 7일까지.(02)543-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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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_C-1959_pigment print with facemount_70x50cm_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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