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어촌계, 어촌문화체험마을로 선정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부안 격포어촌계가 어촌문화체험마을에 선정됐다.부안군은 12일 격포어촌계가 2012년도 어촌문화체험마을에 선정돼 어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격포어촌계는 한국어촌어항협회의 지원을 받아 1박1일 코스의 어촌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격포어촌계는 어촌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바지락 채취, 선상낚시, 갯벌체험, 바다수영 등의 어업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