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친환경도서관, 놀토에 ‘토요 멘토링 스쿨’ 운영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주5일 수업제 대비, ‘토요 멘토링 스쿨’을 운영한다.

‘토요 멘토링 스쿨’에는 육군 55사단과 양수중학교과 함께 한다.

‘토요 멘토링 스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영어와 수학을 전공한 군부대 장병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지난 10일 양수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열린 ‘토요 멘토링 스쿨’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측은 오는 17일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토요문화교실 ‘독서논술 강좌’가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양서친환경도서관(☎031-770-259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