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MMC그룹의 다토 위라 사이드 압둘 자바(Dato' Wira Syed Abdul Jabbar) 회장과 만나 양사 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압둘 자바 회장과 만나 에너지·자원개발·인프라 등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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