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기 건강교실 21일 개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간암의 조기진단과 최신치료 및 간이식'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준혁 소화기내과 교수와 권준혁·김종만 이식외과 교수가 참여해 전체 암 발생률은 5위, 암 관련 사망률로는 3위를 차지하는 간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도 무료로 배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