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TV도 ‘반값시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3DTV를 반값에 내놨다.

11번가는 19일부터 3D TV인 ‘쇼킹TV 3D’ 200대를 78만9천원에 한정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쇼킹TV 3D는 11번가가 엘디케이와 공동기획해 파는 자체상품(PB) 제품으로 42인치화면에 풀 HD LED 패널을 탑재했다.

대우일렉서비스가 설치부터 1년간 사후서비스(AS)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또 구입 후 90일까지 소비자 잘못으로 인한 고장도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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