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면세점, 프랑스 명품 ‘발렌시아가’신규 입점해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워커힐면세점이 프랑스 명품 가방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를 신규입점시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발렌시아가는 변치않는 트렌디함으로 국내외 많은 유명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브랜드다. 양가죽 워싱 작업을 통한 스크래치와 자연스러운 주름이 오래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기본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라인을 비롯해 실버 스터드 금속장식이 특징인 자이언트 실버 스터드 라인과 커버드된 징장식이 특징인 자이언트 커버드 스터드 라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워커힐면세점 매장에 준비됐다.

워커힐면세점은 이번 오픈기념으로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발렌시아가 키링’을 증정할 계획이다. 문의(02)450-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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