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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의회) |
올해 첫 개최된 이번 대회는 18일 축구선수단 입장식, 정희익, 부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성규 의장의 대회사, 그리고 조억동
광주시장의 환영사 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축구를 사랑하는 20대 동호인과 가족은 “처음으로 맞이한 시의회의장기 대회에 참가해 운동도 하고 회원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서 무
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장은 “축구인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28만 시민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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