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현섭)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서울특별시 기능동우회와 함께 재능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영등포구 내 무의탁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구축 프로젝트인 ‘행복보금자리’ 프로그램으로 숙련기술인의 재능 기부다.한편 지난 18일 영등포동, 문래동, 당산동 지역 22개 가구를 대상해 형광등, 콘센트, 스위치 교체활동 및 전기배선 정리 등 시설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