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0일 한진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등급 'A-/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한신평은 ▲다각화된 사업구조 및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택배사업 내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안정화된 수익성 ▲경상적 투자 부담 지속과 양호한 자산가치 등이 주요한 평가요소였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