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BC카드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여행 패키지상품 최대 7% 할인, 해외호텔 최대 15% 할인, 사은품 제공 등과 같은 혜택이 담겼다.먼저 5월 31일까지 BC투어에서 4, 5월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최대 7%의 할인 및 여행경비 지원, 면세점 기프트카드, 상품권, 테마파크 입장권 등과 같은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해외호텔 예약 시, 최대 15% 할인 및 사은품도 제공한다. 해외호텔을 예약한 고객들 중 프로모션 기간 내 투숙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2만원 선불권을 제공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BC투어를 통해 해외항공권과 해외호텔을 함께 예약하면 해외호텔 결제금액 중 최대 1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호텔 숙박을 2박 이상 예약 시에도 최대 1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