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와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찬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금곡동에 ‘서로좋은 가게 2호점’을 개점했다.지난해 경기도 시흥시에 개점한 1호점에 이어 두번째다.‘서로 좋은 가게’는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을 지원할 뿐만아니라 취약계층이 생산하는 물건을 유통하게 된다.한편 ‘서로 좋은 가게’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