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북한의 로켓 발사 계획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26일 서울에서 주최하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며 “이 회담에 참석하는 다른 지도자와도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