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이 녹색전도사 그린리더를 본격 출범시켰다.그린리더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가정부문 환경인증 진단의 참여를 유도하고 음식물 줄이기, 소등행사에 자발적 동참을 촉진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