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관위, 평가표 배부..'정당후보자 바로 알고 바로 투퓨하기 운동' 전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용구)는 오는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정책 중심이 되도록 ‘정당·후보자 바로 알고 바로 투표하기 운동’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시선관위는 평가표를 배부해 유권자가 직접 정당 공약과 후보자의 자질·능력 등을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평가서는 지역구 후보자의 공약이나 자질을 가족이나 친구끼리 비교할 수 있는 유인물로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정조달 가능성 등의 항목으로 점검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