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에 총선보도 차질 우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MBC는 27일 ‘특보’를 통해 “파업으로 인해 현업에 남아있는 인력이 크게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거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업 58일째를 맞는 MBC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 보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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