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신입 프로 바둑기사들이 뽑은 바둑을 제일 잘 둘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선정됐다.28일 삼성화재가 2011~2012년 입단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유는 전체 응답자 중 25%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탤런트 이영아(20%)는 아이유의 뒤를 이었으며 배우 김태희와 문근영, 가수 이효리, 개그우먼 박지선 등도 기사들의 선택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