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 매일 출석체크시 10만원 쿠폰 환급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새학기를 맞아 ‘해커스 토익’ 등의 주요 인기강의를 53%까지 할인해주는 동시에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새학기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수강등록 후 해커스 챔프스터디 홈페이지에서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구매액과 출석률에 따라 최고 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출석체크는 강의 등록 후 15일 이내 해커스 챔프스터디 홈페이지 내 ‘마이클래스-현재수강중인강의’ 상단에 위치한 출석체크 배너를 클릭하면 되고, ‘내쿠폰 확인하기’에서 출석체크 확인이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동영상 강의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바쁜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여 토익, 토익 스피킹, 텝스 등의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며 “해커스는 학습자들의 경제적인 영어 학습을 지원해주기 위해 인기 강의를 할인은 물론 출석한 횟수에 따라 추가로 수강료를 환급해주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이벤트강의 수강등록자에 교재를 무료로 배송해주고, PC 또는 PMP 다운로드나 모바일 수강 3회 이용권, 오피스 실무 초보자를 위한 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기초강좌 무료수강권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