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4일 서울 충정로 쉘(Shell) 서울사무소에서 세계적인 정유사 쉘(Shell)과 윤활기유 합작법인 ‘현대쉘베이스오일㈜’의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가졌다. 사진은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중앙기술연구원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쉘(Shell)의 김동원 상무(사진 왼쪽 여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창립 총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