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오클락, 프로야구 예매권·티빙 동영상 결합상품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오쇼핑이 소셜커머스 서비스 '오클락'을 통해 프로야구 예매권과 티빙 동영상 30일 결합상품을 오는 9일까지 판매한다.

프로야구 예매권 4장(3만 2000원)과 200개 실시간 채널 무제한 시청이 가능한 티빙 베이직 이용권(7700원)으로 구성된 '패키지A'는 정상가 대비 51% 할인된 1만 9500원에 선보인다.

프로야구 예매권 2장(1만 6000원)과 20여 개 스포츠 전문 채널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티빙 스포츠팩 이용권(5720원)으로 구성된 '패키지B'는 정상가에서 49% 할인된 1민 1000원에, 1000장 선착순 판매한다.

프로야구 예매권은 일반석(비지정석) 전용이며, 원하는 구장과 팀경기를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각 패키지 별로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프로야구 예매권과 티빙 이용권은 11일 이후 SMS로 쿠폰번호가 발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J몰 내 오클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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