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의 2월 무역적자 전월대비 14%나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관세청은 프라스가 지난달 372억유로를 수출했으나 수입은 436억유로를 기록, 63억9800만유로의 무역수지 적자를 냈다. 관세청은 이같은 무역적자는 한파로 인해 에너지 수입이 늘어난데다 정유사들이 정비를 위해 공장 가동을 멈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