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기자단 80명은 지난 6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 조춘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으로부터 수도권매립지내 각종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종 시설을 둘러 보았다.청와대 기자단은 푸른누리 신문 기자단으로 현재 4기 활동(25개국 1,600개교 7,512명)중이며 대통령의 각종 행사 동행 취재, 현장 탐방 및 국내외 유명 인사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