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동정> 배인규 현대위아 대표이사
▲현대 위아 배인규 대표이사는 9일 창원 본사 운동장에서 모든 직원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 배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구성원들 간 화합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업무는 물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