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에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투표는 신성한 주권 행사다”라며 “한 분도 빠짐없이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나라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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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8시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에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투표는 신성한 주권 행사다”라며 “한 분도 빠짐없이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나라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에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투표는 신성한 주권 행사다”라며 “한 분도 빠짐없이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나라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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