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켓 발사> 전문가 "로켓 제작비용 적어도 5000만달러 이상"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13일 야심차게 발사했으나 실패한 북한의 로켓 제작 비용이 최소 5000만달러 이상 소요됐을 것이라고 추정됐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주과학 아카데미의 유리 카라슈 전문가는 북한의 로켓과 위성 제작 비용에 대해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략 5000만~6000만달러(약 570억~680억원) 가량 소요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리 카라슈 전문가는 “광명성 3호가 평화적 목적이라는 북한의 주장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로켓 기술은 이중적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