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외항사보다 저렴한 아시아나 미주노선 선보여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아시아나 미주노선 항공권에 대해 여름 성수기 가격인상 전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국적기를 이용해서 미주 대부분의 도시를 외항사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16일까지만 진행되는 깜짝 세일이다.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한해, 16일까지 구매할 경우에만 특별요금이 적용된다. LA항공권의 경우 정상가 130만원에 최대 53만원이 할인된 77만원에 제공한다. 다만 날짜 별 가격이 상이한 것을 고려해 할인 폭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삼성카드로 결제 시 추가2%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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