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인천의 문화발전 및 문화 공간 창출 ▶인천지역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시행 ▶인천시민을 위한 문화예술행사 공동 개발 및 시행 ▶지하철 역사 및 종합터미널 등의 문화공간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시행 ▶상호인력교류 및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사용 ▶문화예술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문화도시 인천을 건설하는데 힘을 합쳐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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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17일(화) 15:00 본사 4층 영상회의실에서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광)과 인천의 교통문화 발전과 문화예술사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인천의 문화발전 및 문화 공간 창출 ▶인천지역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시행 ▶인천시민을 위한 문화예술행사 공동 개발 및 시행 ▶지하철 역사 및 종합터미널 등의 문화공간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시행 ▶상호인력교류 및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사용 ▶문화예술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문화도시 인천을 건설하는데 힘을 합쳐 노력키로 했다.
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인천의 문화발전 및 문화 공간 창출 ▶인천지역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시행 ▶인천시민을 위한 문화예술행사 공동 개발 및 시행 ▶지하철 역사 및 종합터미널 등의 문화공간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시행 ▶상호인력교류 및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사용 ▶문화예술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문화도시 인천을 건설하는데 힘을 합쳐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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